베트남 여성 위장결혼 알선 브로커 ,일당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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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0.16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오늘
한국과 베트남간 위장결혼을 알선하고
억대의 수수료를 챙긴 혐의로
브로커 50살 이모씨와
위장결혼을 한 내,외국인 1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베트남 현지인 브로커 칸 등과 함께
베트남 현지에서 모집한 여성 20명을
한국 남성 20명과 위장 결혼하게 한 뒤
불법 입국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한국에 취업하기 위해 입국하려는 베트남 여성에게
위장결혼의 대가로 1명에 천5백만원을 받는 등
억대의 수수료를 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한국과 베트남간 위장결혼을 알선하고
억대의 수수료를 챙긴 혐의로
브로커 50살 이모씨와
위장결혼을 한 내,외국인 1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베트남 현지인 브로커 칸 등과 함께
베트남 현지에서 모집한 여성 20명을
한국 남성 20명과 위장 결혼하게 한 뒤
불법 입국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한국에 취업하기 위해 입국하려는 베트남 여성에게
위장결혼의 대가로 1명에 천5백만원을 받는 등
억대의 수수료를 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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