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장애인 고용률 '껑충'…151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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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0.17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의 장애인 고용률이
지난해 말 보다 세 배가량 높아졌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공무원이 아닌
비정규직 근로자 6천7백여명 가운데
2.24%인 151명이 장애인입니다.
이 같은 장애인 고용률은
지난해 말 보다
3배가량 높아진 것입니다.
도교육청은
장애인 법정 의무 고용률
2.5%을 달성하기 위해
신설 학교는 근로자를 채용할 때
의무적으로 1명 이상의 장애인을
뽑게 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말 보다 세 배가량 높아졌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공무원이 아닌
비정규직 근로자 6천7백여명 가운데
2.24%인 151명이 장애인입니다.
이 같은 장애인 고용률은
지난해 말 보다
3배가량 높아진 것입니다.
도교육청은
장애인 법정 의무 고용률
2.5%을 달성하기 위해
신설 학교는 근로자를 채용할 때
의무적으로 1명 이상의 장애인을
뽑게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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