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종업체 창고에서 가구 훔친 가구점 주인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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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0.15 댓글0건본문
청주 청남경찰서는
동종업체의 창고에서 가구를 훔친
48살 채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채씨는 지난 6월 1일 밤9시쯤
청원군 남이면 이모씨의 가구 창고에 출입문을 부수고
시가 30만원 상당의 장롱을 훔치는 등
모두 6차례에 걸쳐
천여만원 상당의 가구를 훔쳐
자신이 운영하는 가구점에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동종업체서 배송일을 해주던 채씨는 CCTV가 설치되지 않은
가구점 창고를 골라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동종업체의 창고에서 가구를 훔친
48살 채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채씨는 지난 6월 1일 밤9시쯤
청원군 남이면 이모씨의 가구 창고에 출입문을 부수고
시가 30만원 상당의 장롱을 훔치는 등
모두 6차례에 걸쳐
천여만원 상당의 가구를 훔쳐
자신이 운영하는 가구점에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동종업체서 배송일을 해주던 채씨는 CCTV가 설치되지 않은
가구점 창고를 골라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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