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충북지역 쌀농사 '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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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0.15 댓글0건본문
올해 충북지역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늘어날 전망입니다.
통계청이
올해 쌀 생산량 예상을 조사한 결과
충북지역은 산지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실제 사용하는 현백률 90.4%을 적용할 때
지난해보다 2.2%인 4천5백여톤 늘어
21만 천5백여톤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재배면적은 4만2천헥타로
지난해보다 0.8%인 3백여헥타 줄었지만
벼 낟알이 익는 9월 초~하순 일조시간 증가와
일교차 확대 등 기상여건이 좋아
생산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난해보다 늘어날 전망입니다.
통계청이
올해 쌀 생산량 예상을 조사한 결과
충북지역은 산지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실제 사용하는 현백률 90.4%을 적용할 때
지난해보다 2.2%인 4천5백여톤 늘어
21만 천5백여톤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재배면적은 4만2천헥타로
지난해보다 0.8%인 3백여헥타 줄었지만
벼 낟알이 익는 9월 초~하순 일조시간 증가와
일교차 확대 등 기상여건이 좋아
생산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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