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관리대상 경찰관' 18명...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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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0.15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경찰관 가운데
관리대상 경찰관이 18명으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해 7월 기준으로 도덕성 결여와 비위전력,
도박성, 직무태만 등으로
특별관리를 받는 충북경찰청의
'관리대상 경찰관'은 모두 1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경찰청의 '관리대상 경찰관'은
2011년 10명에서 2012년 16명으로
해마다 조끔씩 증가해
최근 3년 사이 80%나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새누리당 안전행정위원회 박덕흠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관리대상 경찰관이 18명으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해 7월 기준으로 도덕성 결여와 비위전력,
도박성, 직무태만 등으로
특별관리를 받는 충북경찰청의
'관리대상 경찰관'은 모두 1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경찰청의 '관리대상 경찰관'은
2011년 10명에서 2012년 16명으로
해마다 조끔씩 증가해
최근 3년 사이 80%나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새누리당 안전행정위원회 박덕흠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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