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비자물가 10년간 36%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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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0.08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소비자물가가
10년 전보다 36% 이상 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최근 10년간 충청지역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지난해 충북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06.5로
10년 전인 2002년보다 36.8%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 도시 평균 상승률 36.%보다
0.85% 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생활물가지수는 106.7로
10년 전보다 43.7% 상승해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보다
6.9% 포인트 높았습니다.
2002년부터 2012년까지
10년간 집세는 16.7% 상승해
전 도시 평균 상승률 28.5%에 비해 낮았습니다.
10년 전보다 36% 이상 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최근 10년간 충청지역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지난해 충북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06.5로
10년 전인 2002년보다 36.8%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 도시 평균 상승률 36.%보다
0.85% 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생활물가지수는 106.7로
10년 전보다 43.7% 상승해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보다
6.9% 포인트 높았습니다.
2002년부터 2012년까지
10년간 집세는 16.7% 상승해
전 도시 평균 상승률 28.5%에 비해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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