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주우러 나간 90대 할머니 실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0.08 댓글0건본문
옥천군에서 90대 할머니가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옥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6일 옥천군 이원면에서
90살 김모씨가 밤을 주우러 나간다고
집을 나선 뒤 돌아오지 않자
김씨의 가족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인근 야산에서 길을 잃은 것으로 추정하고
이 일대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옥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6일 옥천군 이원면에서
90살 김모씨가 밤을 주우러 나간다고
집을 나선 뒤 돌아오지 않자
김씨의 가족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인근 야산에서 길을 잃은 것으로 추정하고
이 일대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