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역세권 주민들 -대책 마련할 협의체 구성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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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0.08 댓글0건본문
오송 KTX 역세권 주민들이
"지구 지정 해제 전 추후 대책을 논의할
민·관·학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오송역세권 원주민대책위원회는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세권 주민들의 재산권과 생존권 차원에서
차선책이라는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충북도의 미래와
주민의 재산권·생존권 보장을 위해
필요하다면 협의 하에
고통을 분담할 용의가 있으며
차선책이 마련된다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구 지정 해제 전 추후 대책을 논의할
민·관·학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오송역세권 원주민대책위원회는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세권 주민들의 재산권과 생존권 차원에서
차선책이라는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충북도의 미래와
주민의 재산권·생존권 보장을 위해
필요하다면 협의 하에
고통을 분담할 용의가 있으며
차선책이 마련된다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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