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충북도당 도정질문 제한 도의회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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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0.08 댓글0건본문
새누리당 충북도당이
충북도의회의 도정질문 제한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새누리당 충북도당은 오늘 성명을 내고
도의회가 이번 임시회의 도정 질의 의원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금고협력사업비 집행내역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려 한
새누리당 의원을
고의로 배제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며
민주당이 장악한 도의회가
이시종 지사의 2중대를 자처한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충북도의회는
이시종 지사를 보호하려는 꼼수를 중단하고
제기된 의혹을 명백하게 밝힐 것을 주장했습니다.
충북도의회는
도정 질문을 신청한 의원이 10명에 달하자
의사 진행이 어렵다는 이유로
질문 의원을 5명으로 줄였는데
이 과정에서 가장 먼저 질의를 신청한
새누리당 의원이 배제되고
뒤늦게 신청한 민주당 의원이 선정돼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충북도의회의 도정질문 제한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새누리당 충북도당은 오늘 성명을 내고
도의회가 이번 임시회의 도정 질의 의원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금고협력사업비 집행내역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려 한
새누리당 의원을
고의로 배제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며
민주당이 장악한 도의회가
이시종 지사의 2중대를 자처한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충북도의회는
이시종 지사를 보호하려는 꼼수를 중단하고
제기된 의혹을 명백하게 밝힐 것을 주장했습니다.
충북도의회는
도정 질문을 신청한 의원이 10명에 달하자
의사 진행이 어렵다는 이유로
질문 의원을 5명으로 줄였는데
이 과정에서 가장 먼저 질의를 신청한
새누리당 의원이 배제되고
뒤늦게 신청한 민주당 의원이 선정돼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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