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무상급식 지원 비율 전국 5번째로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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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0.09 댓글0건본문
충북의 무상급식지원 비율이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다섯번째로 늪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박혜자의원의
시도별 무상급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17개 자치단체 가운데
무상급식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전체 학생의 88.7%가 무상급식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충북은 80.6%로
세종,전북,강원에 이어 다섯번째로
무상급식 지원 비율이 높았습니다.
충북에서는
초중고 학생 20만6천명 가운데
저소득층 학생을 포함해
16만6천명이 무상급식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과 부산,대구 등 7개 시도는
초등학교에서 조차 무상급식을
실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다섯번째로 늪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박혜자의원의
시도별 무상급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17개 자치단체 가운데
무상급식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전체 학생의 88.7%가 무상급식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충북은 80.6%로
세종,전북,강원에 이어 다섯번째로
무상급식 지원 비율이 높았습니다.
충북에서는
초중고 학생 20만6천명 가운데
저소득층 학생을 포함해
16만6천명이 무상급식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과 부산,대구 등 7개 시도는
초등학교에서 조차 무상급식을
실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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