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주우러 나간 90대 할머니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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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0.09 댓글0건본문
지난 7일
밤을 주우러 인근 야산에 간 뒤 실종된
90대 할머니가
실종 이틀만에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옥천경찰서는
오늘<9일> 오전 11시48분쯤
옥천군 이원면 개신리 마을 인근 야산에서
90살 김모씨가 숨져 있는 것으로
수색하던 군인이 발견에
병원에 안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수색에는 경찰과 119구조대,군부대 공무원 등
209명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밤을 주우러 인근 야산에 간 뒤 실종된
90대 할머니가
실종 이틀만에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옥천경찰서는
오늘<9일> 오전 11시48분쯤
옥천군 이원면 개신리 마을 인근 야산에서
90살 김모씨가 숨져 있는 것으로
수색하던 군인이 발견에
병원에 안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수색에는 경찰과 119구조대,군부대 공무원 등
209명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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