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에 아시아 최초의 인공래프팅 공원이 조성됩니다.

충주시는
도심에서 래프팅을 체험하는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인공래프팅장 조성 업체인 S2O KOREA와
카약슬라럼 국제경기장
즉 인공래프팅 공원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 업체는
2016년 완공을 목표로
코스와 클럽하우스 등을 갖춘
인공래프팅 테마 공원과
부대시설을 충주 무술공원 관광지내에 조성할 계획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