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출장소 5급 협력관 배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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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8.29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북부와 남부출장소에 5급 협력관 5명을
추가로 배치하기로 해 선심행정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출장소 기능 보강을 위해
다음달부터
이들 출장소에
5급 공무원 1명씩을 배치하기로 하고
해당 시군을 대상으로
파견 대상자 선정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출장소에 협력관이 파견되면
남부출장소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8명이고
북부출장소는 6명으로 늘게 됩니다.
이를 놓고 업무량에 비해
고급 공무원이 지나치게 많은 것이 아니냐며
시군 공무원 노조를 의식한
선심행정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북부와 남부출장소에 5급 협력관 5명을
추가로 배치하기로 해 선심행정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출장소 기능 보강을 위해
다음달부터
이들 출장소에
5급 공무원 1명씩을 배치하기로 하고
해당 시군을 대상으로
파견 대상자 선정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출장소에 협력관이 파견되면
남부출장소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8명이고
북부출장소는 6명으로 늘게 됩니다.
이를 놓고 업무량에 비해
고급 공무원이 지나치게 많은 것이 아니냐며
시군 공무원 노조를 의식한
선심행정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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