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대 주택 살던 50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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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0.02 댓글0건본문
어젯밤 8시17분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한 다세대 주택에서
53살 강모씨가 자신의 집에서 숨져 있는 것을
오빠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발견 당시 강씨는 원룸식 방 안에 누운 상태였으며
주변에서는 술병과 연탄불을 피운 화덕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홀로 살던 강씨가
평소 죽음을 암시하는 말을 자주 했다는 유족과
주변 사람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어제 오후 5시30분쯤 청주시 상당구 용동의 한 경로당에서는
83살 임모씨가 숨져 있는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임씨가 평소 심장병을 앓아왔다는
가족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한 다세대 주택에서
53살 강모씨가 자신의 집에서 숨져 있는 것을
오빠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발견 당시 강씨는 원룸식 방 안에 누운 상태였으며
주변에서는 술병과 연탄불을 피운 화덕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홀로 살던 강씨가
평소 죽음을 암시하는 말을 자주 했다는 유족과
주변 사람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어제 오후 5시30분쯤 청주시 상당구 용동의 한 경로당에서는
83살 임모씨가 숨져 있는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임씨가 평소 심장병을 앓아왔다는
가족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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