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와 병충해...영동 감 작황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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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0.02 댓글0건본문
동해와 병충해로
영동지역 감 생산량이
30%정도 밑돌 전망입니다.
영동지역 감재배 농가들에 따르면
경북 상주, 경남 산청 등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 곶감생산지인 영동에서는
3천500여 곳의 농가에서
한해 5천여톤의 감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겨울한파에
상당수의 나무가 얼어 죽은데다,
둥근무늬 낙엽병까지 번져
수확량이 예년의 10∼20%에 머물 전망입니다.
영동지역 감 생산량이
30%정도 밑돌 전망입니다.
영동지역 감재배 농가들에 따르면
경북 상주, 경남 산청 등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 곶감생산지인 영동에서는
3천500여 곳의 농가에서
한해 5천여톤의 감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겨울한파에
상당수의 나무가 얼어 죽은데다,
둥근무늬 낙엽병까지 번져
수확량이 예년의 10∼20%에 머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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