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쓰러져 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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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0.03 댓글0건본문
오늘 오후 2시15분쯤
영동군 영동읍 회동리 한 도로에서
25톤 덤프트럭이 옆으로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옆에 있던 모닝 승용차가 트럭에 깔리면서
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이모씨와
70살 정모씨와 한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졋습니다.
트럭 운전자 노씨는
머리 부분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튀어나온 모닝 승용차를 피하려고 운전대를 틀다가
옆으로 넘어졌다는 트럭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영동군 영동읍 회동리 한 도로에서
25톤 덤프트럭이 옆으로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옆에 있던 모닝 승용차가 트럭에 깔리면서
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이모씨와
70살 정모씨와 한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졋습니다.
트럭 운전자 노씨는
머리 부분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튀어나온 모닝 승용차를 피하려고 운전대를 틀다가
옆으로 넘어졌다는 트럭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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