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사 역세권 개발 포기 담화 주민 반발 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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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0.03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오송 역세권 개발 포기를 선언하자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는 등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오송역세권개발 소외지역 주민들을 비롯한 해당지역 주민들은
이 지사의 담화내용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며
피해 조송 제기는 물론
내년 지방선거에서
이 지사 낙선운동을 벌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또 일부 주민들은
오송이 세종시에 포함될 수 있도록 편입 운동을 벌이겠다고
항변하는 등 반발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새누리당이
주민 피해 대책 없이
이지사가 책임 회피성 담화문을 발표했다며
정치공세에 나서
내년 6월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오송 역세권 개발 포기를 선언하자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는 등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오송역세권개발 소외지역 주민들을 비롯한 해당지역 주민들은
이 지사의 담화내용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며
피해 조송 제기는 물론
내년 지방선거에서
이 지사 낙선운동을 벌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또 일부 주민들은
오송이 세종시에 포함될 수 있도록 편입 운동을 벌이겠다고
항변하는 등 반발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새누리당이
주민 피해 대책 없이
이지사가 책임 회피성 담화문을 발표했다며
정치공세에 나서
내년 6월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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