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도내에서 유일하게 살고 싶은 지역에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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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0.03 댓글0건본문
충주시가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 1차 평가인 이미지 평가에서
도내에서 유일하게
'살고 싶은 지역' 부문에 올랐습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안전행정부가 후원한
살고 싶은 지역 전문가위원회 평가에서
전국 지자체 중 20곳을 뽑는 상위권에
충주시가 18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수도권과 가깝고
온천과 충주호, 남한강 등 자연환경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으로
충주시는 보고 있습니다.
안행부는 52명의 전문가위원회를 구성해
20곳 가운데
이미지 평가와 인지도·선호도 평가 등을 거친 뒤
오는 12월 6일
최종적으로 6개 지역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 1차 평가인 이미지 평가에서
도내에서 유일하게
'살고 싶은 지역' 부문에 올랐습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안전행정부가 후원한
살고 싶은 지역 전문가위원회 평가에서
전국 지자체 중 20곳을 뽑는 상위권에
충주시가 18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수도권과 가깝고
온천과 충주호, 남한강 등 자연환경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으로
충주시는 보고 있습니다.
안행부는 52명의 전문가위원회를 구성해
20곳 가운데
이미지 평가와 인지도·선호도 평가 등을 거친 뒤
오는 12월 6일
최종적으로 6개 지역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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