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주택서 홀로 살던 50대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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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0.07 댓글0건본문
홀로 살던 50대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청원군 강내면 다락리 한 주택에서
57살 이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그의 친척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발견 당시 이씨는
방안에 반듯이 누운 상태였고
숨진 지 5일 정도 된 것으로
경찰은 추정했습니다.
경찰은 홀로 살던 이씨가
평소 식사도 거르고 술을 자주 마셨다는
유족과 주변 사람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원군 강내면 다락리 한 주택에서
57살 이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그의 친척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발견 당시 이씨는
방안에 반듯이 누운 상태였고
숨진 지 5일 정도 된 것으로
경찰은 추정했습니다.
경찰은 홀로 살던 이씨가
평소 식사도 거르고 술을 자주 마셨다는
유족과 주변 사람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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