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충북도당 충북도 오송역세권 개발 대안 마련 촉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9.30 댓글0건본문
새누리당 충북도당은
오늘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간자본 유치로 무산된
KTX오송역세권의 개발 대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충북도당은 기자회견을 통해
오송 역세권 개발 백지화를
'민선5기 최대 실정'이라고 못 박은 뒤
조속한 시일 내에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구 지정 해제에 따른 난개발 문제 등을 해결할
대안을 내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시종 지사는
갈피를 잡지 못하는 행정으로
역세권 주민들의 피해를 가중시킨데 대해
사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오송역세권 개발은
민자 유치에 실패함에 따라
오송 역세권은 오는 12월 29일 개발지구에서
자동해제됩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오늘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간자본 유치로 무산된
KTX오송역세권의 개발 대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충북도당은 기자회견을 통해
오송 역세권 개발 백지화를
'민선5기 최대 실정'이라고 못 박은 뒤
조속한 시일 내에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구 지정 해제에 따른 난개발 문제 등을 해결할
대안을 내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시종 지사는
갈피를 잡지 못하는 행정으로
역세권 주민들의 피해를 가중시킨데 대해
사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오송역세권 개발은
민자 유치에 실패함에 따라
오송 역세권은 오는 12월 29일 개발지구에서
자동해제됩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