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대사 재조명 학술강연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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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0.02 댓글0건본문
훈민정음 창제 주역인
신미대사를 재조명하기 위한
학술강연회가 열립니다.
보은군은
오는 7일 오후 3시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조선세종태학원 총재인 강상원 박사를 초빙해
훈민정음 창제 주역인
신미대사의 업적과 생애를 재조명합니다.
또 장성욱 시인은
세종실록에 나타난
훈민정음 창제의 비밀이란 주제로
강연할 예정입니다.
신미대사는
조선 초기 속리산 복천암에 거주하면서
훈민정음 창제에 깊이 관여한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신미대사를 재조명하기 위한
학술강연회가 열립니다.
보은군은
오는 7일 오후 3시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조선세종태학원 총재인 강상원 박사를 초빙해
훈민정음 창제 주역인
신미대사의 업적과 생애를 재조명합니다.
또 장성욱 시인은
세종실록에 나타난
훈민정음 창제의 비밀이란 주제로
강연할 예정입니다.
신미대사는
조선 초기 속리산 복천암에 거주하면서
훈민정음 창제에 깊이 관여한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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