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간부 공무원 건설업자로부터 금품 수수 의혹 경찰 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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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9.25 댓글0건본문
청주시 간부 공무원이
공사 편의 대가로 건설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에 내사에 들어갔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최근
청주시청 소속 한 간부공무원이
건설업자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았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 간부 공무원은
청주종합경기장 개보수 공사와 관련해
건설업자로부터 5천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공사 편의 대가로 건설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에 내사에 들어갔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최근
청주시청 소속 한 간부공무원이
건설업자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았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 간부 공무원은
청주종합경기장 개보수 공사와 관련해
건설업자로부터 5천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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