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오송 역세권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심의위 27일 개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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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9.25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논란 속에
당초 계획대로 오는 27일
오송 역세권 개발 우선 협상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심의위원회를 미루고
역세권 개발대안을 찾기위한
토론회 개최를 검토했지만
대안 마련이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심의위에서는
컨소시엄 2곳이 제출한
시업계획서에 대한 심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하지만 두 곳 모두
무리한 요구로
부적격 판정을 받을 것으로 보여
오송 역세권은
개발지구지정 해제수순을 밟게 될 전망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당초 계획대로 오는 27일
오송 역세권 개발 우선 협상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심의위원회를 미루고
역세권 개발대안을 찾기위한
토론회 개최를 검토했지만
대안 마련이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심의위에서는
컨소시엄 2곳이 제출한
시업계획서에 대한 심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하지만 두 곳 모두
무리한 요구로
부적격 판정을 받을 것으로 보여
오송 역세권은
개발지구지정 해제수순을 밟게 될 전망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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