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학교 학교급식 특정업체 제품 명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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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9.25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일부 학교가
급식재료 납품 입찰공고를 하면서
특정업체 제품을 명시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A고교와 K초등학교가
급식재료 입찰공고를 내면서
여러 개 항목에서 특정업체 제품을 명시했다가
논란을 빚어 수정 공고를 냈습니다.
도교육청은
특혜시비를 우려해
올해 초 급식재료 구매시
특정회사의 상표 등의 표시를 금지한다는 내용의
학교급식 기본계획을 각 학교에 보낸바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학교가 이를 위반해 논란을 빚자
각 학교에
학교급식기본계획에 대한 공문을 다시 보내기로 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급식재료 납품 입찰공고를 하면서
특정업체 제품을 명시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A고교와 K초등학교가
급식재료 입찰공고를 내면서
여러 개 항목에서 특정업체 제품을 명시했다가
논란을 빚어 수정 공고를 냈습니다.
도교육청은
특혜시비를 우려해
올해 초 급식재료 구매시
특정회사의 상표 등의 표시를 금지한다는 내용의
학교급식 기본계획을 각 학교에 보낸바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학교가 이를 위반해 논란을 빚자
각 학교에
학교급식기본계획에 대한 공문을 다시 보내기로 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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