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지역 여야가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새누리당 충북도당은 내일<26일>
22개분과 268명으로 구성된
지역발전위원회를 출범시켜
각종 정책을 개발하는 등
내년 지방선거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공석이었던
도당위원장에 변재일의원이 임명된 것을 계기로
조직을 재정비하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