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출신 백곡 김득신 묘 도 지정문화기념물 지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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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9.26 댓글0건본문
충북도는
증평 출신으로 조선 중기 시인이었던
백곡 김득신의 묘를
도 지정문화재 기념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증평읍 율리에 있는
김득신의 묘 주변의 비석과 동자석 등은
17세기 미술사를 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꼽히고 으며
김득신은 17세기 대표적 시인으로
국문학사에 많은 영향을 끼친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편 충북도는
30일간의 예고기간을 거친 뒤
오는 12월에 '문화재위원회'를 열어
기념물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증평 출신으로 조선 중기 시인이었던
백곡 김득신의 묘를
도 지정문화재 기념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증평읍 율리에 있는
김득신의 묘 주변의 비석과 동자석 등은
17세기 미술사를 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꼽히고 으며
김득신은 17세기 대표적 시인으로
국문학사에 많은 영향을 끼친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편 충북도는
30일간의 예고기간을 거친 뒤
오는 12월에 '문화재위원회'를 열어
기념물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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