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7개 학교급식업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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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9.26 댓글0건본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학교 식중독 예방 전국 합동점검 결과
충북에서 모두 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6일까지
전국 학교집단급식소와
식재료공급업체,학교매점 등
5천여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점검 결과
집단급식소에 식품을 공급하는 영동군 A식품과
제천시 B업체 2곳이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보관하다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또 괴산군 C식품과 제천시 D축산 2곳은
각각 건강진단 미실시와
살균 소득 미흡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학교 식중독 예방 전국 합동점검 결과
충북에서 모두 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6일까지
전국 학교집단급식소와
식재료공급업체,학교매점 등
5천여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점검 결과
집단급식소에 식품을 공급하는 영동군 A식품과
제천시 B업체 2곳이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보관하다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또 괴산군 C식품과 제천시 D축산 2곳은
각각 건강진단 미실시와
살균 소득 미흡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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