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소년 음주,흡연율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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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9.26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청소년들의 음주율과 흡연 중독률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기홍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8백개 중고교생 8만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흡연률은 11.4%로
평균 12.6세에
최초 흡연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습니났다.
지역별 흡연율은 강원도가17.7%로 가장 높았으며
충북은 12.6%로 전국 16개 시도가운데
5번째로 높았습니다.
특히 충북은 강원도에 이어 2번째로 음주율이 높아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기홍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8백개 중고교생 8만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흡연률은 11.4%로
평균 12.6세에
최초 흡연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습니났다.
지역별 흡연율은 강원도가17.7%로 가장 높았으며
충북은 12.6%로 전국 16개 시도가운데
5번째로 높았습니다.
특히 충북은 강원도에 이어 2번째로 음주율이 높아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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