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역 최중증 독거 장애인 대상 응급안전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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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9.23 댓글0건본문
움직이지 못하는 청주지역의 중증 독거 장애인에 대한
응급안전시스템이 도입됨니다.
충북도와 청주시 등에 따르면
거동이 불편한 중증 독거 장애인들에게
몸에 맥박 센서를 부착하고
주거지에 비상벨 등을 설치해
만약의 상황에 대처하는
응급안전시스템을
내년부터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움직이지 못하는 최중증 장애인 64명 가운데
우선 75%인 48명이 거주하는 청주지역에
이 시스템을 도입하고
점차 다른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충북도는 64명의 장애인에게
하루 18시간씩 활동보조인을 고용할 수 있도록
1인당 매달 454만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응급안전시스템이 도입됨니다.
충북도와 청주시 등에 따르면
거동이 불편한 중증 독거 장애인들에게
몸에 맥박 센서를 부착하고
주거지에 비상벨 등을 설치해
만약의 상황에 대처하는
응급안전시스템을
내년부터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움직이지 못하는 최중증 장애인 64명 가운데
우선 75%인 48명이 거주하는 청주지역에
이 시스템을 도입하고
점차 다른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충북도는 64명의 장애인에게
하루 18시간씩 활동보조인을 고용할 수 있도록
1인당 매달 454만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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