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석학원 후손 상속 재산 놓고 법정 다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9.24 댓글0건본문
청주의 대표적 사학인
청석학원 설립자 후손들의 상속 재산을 둘러싼 갈등이
법정 다툼으로 번졌습니다.
청주지방법원에 따르면
지난 7월 고 김준철 전 청석학원 이사장의 후손 4명이
김윤배 청주대 총장 등 또 다른 후손 4명을 상대로
상속재산 분할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11년 12월 숙환으로 별세한 김 전 이사장은
수십억 상당의 부동산을 유산으로 남겼으나
상속 재산 분배 등으로 후손들간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1924년 현재의 대성초등학교를 세우면서 설립된
학교법인 청석학원은
현재 대성초등학교와 대성여.중.고, 청주대 등
7개 학교가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청석학원 설립자 후손들의 상속 재산을 둘러싼 갈등이
법정 다툼으로 번졌습니다.
청주지방법원에 따르면
지난 7월 고 김준철 전 청석학원 이사장의 후손 4명이
김윤배 청주대 총장 등 또 다른 후손 4명을 상대로
상속재산 분할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11년 12월 숙환으로 별세한 김 전 이사장은
수십억 상당의 부동산을 유산으로 남겼으나
상속 재산 분배 등으로 후손들간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1924년 현재의 대성초등학교를 세우면서 설립된
학교법인 청석학원은
현재 대성초등학교와 대성여.중.고, 청주대 등
7개 학교가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