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요양병원 의사 사택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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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9.11 댓글0건본문
오늘 오전 10시50분쯤
영동군의 한 요양병원 사택에서
이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 49살 김모씨가
침대에 누워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김씨의 몸에서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이틀째 출근하지 않아
사택을 찾았는데
김씨가 침대에 누운채 숨져있었다는
병원직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영동군의 한 요양병원 사택에서
이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 49살 김모씨가
침대에 누워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김씨의 몸에서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이틀째 출근하지 않아
사택을 찾았는데
김씨가 침대에 누운채 숨져있었다는
병원직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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