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30명이상인 초.중.고등학교에
배움터지킴이가 모두 배치됐습니다.

충북도 교육청은
도내 30명이상 초.중.고등학교 456곳에
586명의 배움터 지킴이를 배치한 것은 물론
학교주변에 6천5백대의
CC-TV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7억4천여만원을 들여
도내 259곳 모든 초등학교에서
자녀의 등하교나 위치정보 등을 제공하는
안심알림이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