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 꼴라니 "한국 디자인 새로운 시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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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9.12 댓글0건본문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개막식에 초청돼
한국을 찾은
디자인계의 거장인 독일 디자이너 "루이지 꼴라니"는
"한국 디자인은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루이지 꼴라니는
오늘 청주문화산업단지에서
공예비엔날레 초청 특별강연을 갖고
한국의 디자인은 단기간에 급성장을 이룬 뒤
발전속도가 주춤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루이지 꼴라니는 이어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와 관련해선
실용적 가치에 중점을 두었던 공예를
디자인과 예술 영역으로 확장해
공예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전시장인 옛 연초제조창에 대해선
건물 자체가 예술이라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루이지꼴라니는
BMW, 벤츠,보잉, 캐논 등
세계 굴지의 기업들의 대표 상품을 디자인한
현대 디자인계의 거장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한국을 찾은
디자인계의 거장인 독일 디자이너 "루이지 꼴라니"는
"한국 디자인은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루이지 꼴라니는
오늘 청주문화산업단지에서
공예비엔날레 초청 특별강연을 갖고
한국의 디자인은 단기간에 급성장을 이룬 뒤
발전속도가 주춤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루이지 꼴라니는 이어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와 관련해선
실용적 가치에 중점을 두었던 공예를
디자인과 예술 영역으로 확장해
공예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전시장인 옛 연초제조창에 대해선
건물 자체가 예술이라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루이지꼴라니는
BMW, 벤츠,보잉, 캐논 등
세계 굴지의 기업들의 대표 상품을 디자인한
현대 디자인계의 거장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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