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시 신설 북부,남부 터미널 오창산단과 남일면 효촌리가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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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9.12 댓글0건본문
통합 청주시 출범에 따라 신설될 북부터미널과 남부터미널이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와
남일면 효촌리 일대에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 터미널 입지 선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한
충북발전연구원은
남부터미널 최적입지로 신설 상당구청 입지인
청원군 남일면 효촌리를 제안했습니다.
또 북부터미널은
대중교통과의 접근성과 부지확보가 비교적 쉬운
오창과학산업단지 주변이 적합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원군은
이같은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주민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 뒤
이달말 최종 입지를 선정할 방침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와
남일면 효촌리 일대에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 터미널 입지 선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한
충북발전연구원은
남부터미널 최적입지로 신설 상당구청 입지인
청원군 남일면 효촌리를 제안했습니다.
또 북부터미널은
대중교통과의 접근성과 부지확보가 비교적 쉬운
오창과학산업단지 주변이 적합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원군은
이같은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주민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 뒤
이달말 최종 입지를 선정할 방침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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