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에비엔날레 행사장 청주연초제조창 세계 예술인들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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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9.16 댓글0건본문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옛 청주연초제조창이
세계 예술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현대 디자인계의 거장인 독일의 루이지 꼴라니는
지난 12일 공예비엔날레 행사장인
옛 연초제조창을 둘러본 뒤
건물 자체가 예술이라며
자신의 작픔울 전시하고 국제적인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루이지 꼴라니 디자인센터" 건립을 제안했습니다.
프랑스 국립도자박물관 디렉터인 다비드 카메오와
중국의 대표적 미술가인 창신,선진동도
폐허가 된 담배공장에 문화의 꽃이 피기 시작했다며
연초제조창 건물을 극찬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옛 청주연초제조창이
세계 예술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현대 디자인계의 거장인 독일의 루이지 꼴라니는
지난 12일 공예비엔날레 행사장인
옛 연초제조창을 둘러본 뒤
건물 자체가 예술이라며
자신의 작픔울 전시하고 국제적인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루이지 꼴라니 디자인센터" 건립을 제안했습니다.
프랑스 국립도자박물관 디렉터인 다비드 카메오와
중국의 대표적 미술가인 창신,선진동도
폐허가 된 담배공장에 문화의 꽃이 피기 시작했다며
연초제조창 건물을 극찬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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