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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에 성매매 업소 운영 업주 등 11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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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7.2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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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한 주택가에 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성매매를 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 풍속광역단속팀은 오늘
마사지 업소에서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로
업주와 종업원,성매매 여성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이 곳에서
성 매수를 한
남성 2명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업주 등은
청주시 흥덕구 주택가에 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태국 안마사 3명과 성매매 여성 5명을 고용해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성매매를 알선해
2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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