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기계 가공 전문기업 대원정밀이
특성화고의 직업교육 발전에 써달라며
충북도교육청에 50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이번 기탁금은 정밀기계 안혁 대표의 뜻에 따라
청주공고 등 도내 7개 공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기술 향상과 직업교육 지원에 쓰이게 됩니다.

안 대표는
평소 기능훈련과 직업교육에 관심이 많아
2011년 2천500만원,
지난해 6000만원의 직업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는 등
해마다 도내 특성화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