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만나러 갔다 전처 카드 훔쳐 쓴 3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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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7.24 댓글0건본문
청주흥덕경찰서는
전처의 집에서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한 A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16일 오후 1시40분쯤
청주시 한 아파트 전처 B씨의 집에서
신용카드를 훔친 뒤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사는 등
230만원 어치를 사용한 혐의입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최근 생활이 어려워지자
아이를 만나러 전처의 집에 들렀다가
신용카드를 훔쳐 귀금속을 산 뒤 되팔아
생활비로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청주 청남경찰서는
부모가 사는 집에 침입해 금품을 턴 혐의로
아들 홍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홍씨는 친구와 함께
지난 4월 25일 오후 6시쯤
청원군 남이면 자신의 부모 집 창문을 깨고 들어가
시가 300만원 상당의 벽걸이 텔레비전 등
46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중고시장에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처의 집에서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한 A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16일 오후 1시40분쯤
청주시 한 아파트 전처 B씨의 집에서
신용카드를 훔친 뒤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사는 등
230만원 어치를 사용한 혐의입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최근 생활이 어려워지자
아이를 만나러 전처의 집에 들렀다가
신용카드를 훔쳐 귀금속을 산 뒤 되팔아
생활비로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청주 청남경찰서는
부모가 사는 집에 침입해 금품을 턴 혐의로
아들 홍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홍씨는 친구와 함께
지난 4월 25일 오후 6시쯤
청원군 남이면 자신의 부모 집 창문을 깨고 들어가
시가 300만원 상당의 벽걸이 텔레비전 등
46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중고시장에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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