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국립공원 탐방객 절반 이상 피서,단풍철에 집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7.24 댓글0건본문
속리산국립공원 탐방객의 절반 이상이
피서와 단풍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사무소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지난 6월말까지
속리산을 다녀간 탐방백 118만명 가운데
51.5%인 610만명이
피서철인 7,8월과
단풍철인 10월,11월에 집중됐다고 밝혔습니다.
탐방지역은
법주사 지구에 57%인 67만6천명이 찾아
가장 많았고
화양동과 쌍곡,화북지구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피서와 단풍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사무소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지난 6월말까지
속리산을 다녀간 탐방백 118만명 가운데
51.5%인 610만명이
피서철인 7,8월과
단풍철인 10월,11월에 집중됐다고 밝혔습니다.
탐방지역은
법주사 지구에 57%인 67만6천명이 찾아
가장 많았고
화양동과 쌍곡,화북지구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