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국제공예공모전 대상 김희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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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7.24 댓글0건본문
제8회 청주국제공예공모전에서
김희찬씨의 작품이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대상을 차지한 김씨의 작품은
1940년대 항공기나 선박에 주로 사용되던
목재기술을 사용해 조형미를
새롭게 해석한 작품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또 박정혜씨와 유민아씨의 작품이 금상을,
은상은 일본 작가인 유이치 야나이와
벨기에의 앤 밴 호이, 정지영씨의 작품등이 수상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55개국에서 천188명 작가의 작품 천490점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290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공모전 수장작들은
오는 9월11일부터 40일간 열리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행사장에 전시됩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김희찬씨의 작품이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대상을 차지한 김씨의 작품은
1940년대 항공기나 선박에 주로 사용되던
목재기술을 사용해 조형미를
새롭게 해석한 작품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또 박정혜씨와 유민아씨의 작품이 금상을,
은상은 일본 작가인 유이치 야나이와
벨기에의 앤 밴 호이, 정지영씨의 작품등이 수상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55개국에서 천188명 작가의 작품 천490점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290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공모전 수장작들은
오는 9월11일부터 40일간 열리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행사장에 전시됩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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