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본청에서 발암물질 백석면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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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7.24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 본관 천장재 500여㎡에서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이 'Fiti시험연구원'에 의뢰해
본청과 부속건물 등의 석면 전수조사를 한 결과
현재 사용하는 4개 사무실과
체력단련장 등의 천장재에서 백석면이 검출됐습니다.
석면이 포함된 곳은
체육보건급식과 사무실 천장재와
접견실·공무원복지담당·비상계획담당 사무실 등입니다.
백석면이 검출된 사무실 4곳 가운데
접견실·복지담당·비상계획담당 등 3곳은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이 'Fiti시험연구원'에 의뢰해
본청과 부속건물 등의 석면 전수조사를 한 결과
현재 사용하는 4개 사무실과
체력단련장 등의 천장재에서 백석면이 검출됐습니다.
석면이 포함된 곳은
체육보건급식과 사무실 천장재와
접견실·공무원복지담당·비상계획담당 사무실 등입니다.
백석면이 검출된 사무실 4곳 가운데
접견실·복지담당·비상계획담당 등 3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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