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NGO - 슈퍼 갑' 홈플러스 횡포 중단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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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07.24 댓글0건본문
충북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 홈플러스는 입점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슈퍼 갑의 횡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경실련은 어제 기자회견을 하고
"홈플러스 청원 오창점에서
일방적으로 쫓겨나게 된 두 명의 입점 업주로부터
홈플러스의 불합리한 임대차 계약 실태를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충북경실련은 또
"홈플러스는 임차인을 길들이려고
1년 단위로 재계약을 하고,
혹시 모를 법적 분쟁의 소지를 없애고자
'제소 전 화해조서' 작성을 요구해 왔음이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 홈플러스는 입점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슈퍼 갑의 횡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경실련은 어제 기자회견을 하고
"홈플러스 청원 오창점에서
일방적으로 쫓겨나게 된 두 명의 입점 업주로부터
홈플러스의 불합리한 임대차 계약 실태를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충북경실련은 또
"홈플러스는 임차인을 길들이려고
1년 단위로 재계약을 하고,
혹시 모를 법적 분쟁의 소지를 없애고자
'제소 전 화해조서' 작성을 요구해 왔음이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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