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법주사등 5곳이
한국관광 100선 후보지에 선정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속리산 법주사와 청원 청남대,
충주 하늘재와 괴산 화양구곡,
단양 도담상봉, 충주 충주호 등 5곳이
한국관광 100선 후보지에 선정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에 새로 선정한 후보지로 25곳과
기존 100선을 포함해 모두 125곳을 대상으로
올해 연말까지 인기투표를 실시합니다.

이 중 가장 많이 득표한 100곳을 추려
한국관광 100선을 만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