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7개 기업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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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0.24 댓글0건본문
충북도는 오늘
음성,충주지역에 입주할 7개 기업과
2천5백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에어졸 제품을 생산하는 승일과
강화유리를 만드는 서울안전유리가
인천에서 음성으로 공장을 이전합니다.
또 철근 가공업체인 우암산업과
축산물을 가공하는 농협목우촌 등도
음성에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며
경기도에 있는 종이나라와 서림은
각각 충주로 이전하게 됩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음성,충주지역에 입주할 7개 기업과
2천5백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에어졸 제품을 생산하는 승일과
강화유리를 만드는 서울안전유리가
인천에서 음성으로 공장을 이전합니다.
또 철근 가공업체인 우암산업과
축산물을 가공하는 농협목우촌 등도
음성에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며
경기도에 있는 종이나라와 서림은
각각 충주로 이전하게 됩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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