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따러간 6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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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0.25 댓글0건본문
버섯 따러간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3시 40분쯤
청원군 낭성면 갈산리의 한 야산 인근 도로에서
64살 백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백씨가 평소 심장질환을 겪어왔다는
아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3시 40분쯤
청원군 낭성면 갈산리의 한 야산 인근 도로에서
64살 백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백씨가 평소 심장질환을 겪어왔다는
아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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