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학부모 교육강좌 전관예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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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0.24 댓글0건본문
충북교육청이 시행하는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프로그램 강사진이
퇴직 교원들로 구성돼 있어
자리 나눠먹기가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충북도 교육청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10월 기준으로 강사 9명이
144회의 학부모 교육을 실시해
1584만원을 강사료로 지급했으며,
그 중 1명은 25회에
275만원의 강사료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러나 본래취지와는 달리
일선학교에 학부모를 모아놓고 진행한 것은 물론
현재 강사 9명 모두 전 교육장이거나
전직 교장으로 구성돼 있어
전관 예우 차원의
자리 나눠먹기가 아니냐는 비난입니다.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프로그램 강사진이
퇴직 교원들로 구성돼 있어
자리 나눠먹기가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충북도 교육청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10월 기준으로 강사 9명이
144회의 학부모 교육을 실시해
1584만원을 강사료로 지급했으며,
그 중 1명은 25회에
275만원의 강사료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러나 본래취지와는 달리
일선학교에 학부모를 모아놓고 진행한 것은 물론
현재 강사 9명 모두 전 교육장이거나
전직 교장으로 구성돼 있어
전관 예우 차원의
자리 나눠먹기가 아니냐는 비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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