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흡연.음주 개선...식습관 불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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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0.24 댓글0건본문
청소년들의 흡연·음주 습관은
많이 개선됐지만,
식습관은 여전히 불균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조사결과
청소년의 흡연율은
2006년 12.8%에서 올해 9.7%로 줄었고,
음주율도 28.6%에서 16.3%로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하루 1회 이상 과일과 채소 섭취 비율은
각각 19.7%와 16.6%로 지난 2006년에 비해 낮아
식습관이 불균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많이 개선됐지만,
식습관은 여전히 불균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조사결과
청소년의 흡연율은
2006년 12.8%에서 올해 9.7%로 줄었고,
음주율도 28.6%에서 16.3%로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하루 1회 이상 과일과 채소 섭취 비율은
각각 19.7%와 16.6%로 지난 2006년에 비해 낮아
식습관이 불균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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