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지역 햇감 지난해보다 40%이상 상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0.18 댓글0건본문
영동지역 햇감 경매가격이
지난해보다 40%이상 올랐습니다.
영동군감생산자연합회는 오늘부터
영동읍 설계리의 감 가공센터에서
정량제로 감을 사들였습니다.
오늘 첫 수매 가격은
20㎏에 4만∼5만6천원으로
지난해 보다 40%가량 올랐습니다.
이같이 햇감 가격이 오른 것은
지난 겨울 한파 등으로
얼어죽은 감나무가 많아
생산이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영동지역에서는 3천5백여 농가가
한해 5천톤의 감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보다 40%이상 올랐습니다.
영동군감생산자연합회는 오늘부터
영동읍 설계리의 감 가공센터에서
정량제로 감을 사들였습니다.
오늘 첫 수매 가격은
20㎏에 4만∼5만6천원으로
지난해 보다 40%가량 올랐습니다.
이같이 햇감 가격이 오른 것은
지난 겨울 한파 등으로
얼어죽은 감나무가 많아
생산이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영동지역에서는 3천5백여 농가가
한해 5천톤의 감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