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생 '저질체력' 감소율 중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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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0.20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학생 중 저질 체력 감소율이
전국 중위권에 머물렀습니다.
교육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충북지역 초.중.고교 학생 중
체력이 낮은 4∼5등급 비율이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의 경우
지난해 4∼5등급 체력은 6.7%로
3년전보다 4.9%포인트 감소했고
중학교 1학년은 11%로 3.7%포인트 감소하는 등
저질 체력 감소율이 전국 중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다만 고등학생은 2011년 12.9%에서
지난해 11.1%로 1.8%감소해
전국 평균 1.2%를 약간 웃돌았으나
전국 17개 시·도 중에는 10위에 그쳤습니다.
전국 중위권에 머물렀습니다.
교육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충북지역 초.중.고교 학생 중
체력이 낮은 4∼5등급 비율이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의 경우
지난해 4∼5등급 체력은 6.7%로
3년전보다 4.9%포인트 감소했고
중학교 1학년은 11%로 3.7%포인트 감소하는 등
저질 체력 감소율이 전국 중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다만 고등학생은 2011년 12.9%에서
지난해 11.1%로 1.8%감소해
전국 평균 1.2%를 약간 웃돌았으나
전국 17개 시·도 중에는 10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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