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교통사고 오후 7시대가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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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7.10 댓글0건본문
휴가철 교통사고는
오후 7시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동안
충북도내에서 휴가철인 7월과 8월에
7천3백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239명이 숨졌습니다.
교통사고 발생 시간대는
오후 7시대가 가장 많은 887건이었고
오후 9시대,오후 5시대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형별로는
안전운전 불이행에 따른 사고가
4천176건으로 가장 많았고
신호위반과 교차로 운행방법 위반 등으로 분석됐습니다.
사고 발생 도로는 시도가 50%인 3천65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국도,지방도 순이었으며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가장 적었으나
사망률이 제일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오후 7시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동안
충북도내에서 휴가철인 7월과 8월에
7천3백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239명이 숨졌습니다.
교통사고 발생 시간대는
오후 7시대가 가장 많은 887건이었고
오후 9시대,오후 5시대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형별로는
안전운전 불이행에 따른 사고가
4천176건으로 가장 많았고
신호위반과 교차로 운행방법 위반 등으로 분석됐습니다.
사고 발생 도로는 시도가 50%인 3천65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국도,지방도 순이었으며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가장 적었으나
사망률이 제일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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